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7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며칠전 진단으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이다.
9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인용하면, 이날 캘리포니매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근래에 특허등록 검사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피터 박은 올해 6월 만 13세 나이로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이하게 관리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12월 시험에 응시한 7,556명 중 51.8%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이야기 했다.
한국계인 피터 박은 15세였던 2018년 캘리포니매우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초등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었다. 이와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지위를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다.
